작가정원

느러지 가락 / 김세희

작품명 느러지 가락
참가자 김세희
참여 DUKKE GLASS STUDI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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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러지의 숨결은 가락이 되고, 들판의 떨림은 파동이 된다. 자연과 문화가 스며들어 번져가며 남긴 울림은 끝내 생명의 노래로 머문다.
 

[덩 더러러 쿵 덕] 바람 낚시_ ‘느러지 가락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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