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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슬처럼 반짝이는 영산강의 풍경을 담아낸 정원, 초화와 관목이 어우러져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소풍의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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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정원
윤슬처럼 반짝이는 영산강의 풍경을 담아낸 정원, 초화와 관목이 어우러져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소풍의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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