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민정원

12. 유강지연(流江之緣) : “강이 흐르듯 이어지는 인연” / 수연

작품명 유강지연(流江之緣)
팀명 수연
참가자 박현석, 노건웅, 김태겸, 조형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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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산강은 예로부터 나주와 광주를 흐르며 사람과 문화를 이어온 삶의 물길이었습니다.

이번 정원은 그 강을 모티브로 흐름·연결·화합을 표현했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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